저는 방글라데시의 힌두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모든 전통적인 의식들을 충실하게 지켰습니다. 저는 어떠한 기쁨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어떤 선교사님들이 저희 마을에 찾아 왔고 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고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제게 말씀을 더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있었을 때, 저의 죄를 참회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삶을 발견했습니다. 제 인생은 완전히 변화했습니다. 그 후, 저는 기독교 기숙학교에 지원하였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선교사님들은 말씀의 진리를 더욱더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 왔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일을 위해 저를 부르신 것을 확증하셨습니다. 저는 사역을 위해 제 자신을 갖추려고 GFA성경학교에 입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