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도의 어느 명목상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은 예배를 참석하는 등 교회의 전통적인 모든 모임들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나쁜 영향을 끼치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악한 쾌락을 즐기곤 하였습니다. 후에 그 친구들은 저를 이용하고선 저와 어울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낙담하였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의 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문제들을 들으시고는, 그분은 제게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때,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는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고, 그가 바로 저를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리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죄들을 용서해주시길 기도하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저는 제 삶을 향한 그분의 계획하심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저는 말씀으로 준비되기 위해서 GFA 성경학교에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