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글라데시의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삶은 다른 신들과 여신을 숭배하면서 죄 강운데 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세상의 즐거움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던 증에 어느 날, 한 목사가 집으로 찾아와 예수에 대해 들려 주기 시작하면서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저는 교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메시지를 주의깊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이 저를 죄에서 구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예수님을 구원자로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저자 가족의 극심한 반대에 직면하게 되었고 가족들은 저를 더 이상 집에 머물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 달 정도 목사님과 함께 머물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주님에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고 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말씀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큰 소망이 생기면서 하나님을 섬기자, 하나님은 저를 부르시며 섬기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저는 신성한 부름에 순종하고 GFA 성경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