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복음선교회가 후원하는 교회의 목회자와 교사들은 이 때를 위해 몇 달 간을 기도로 준비합니다.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바로 여름 성경 학교! 즐거움과 다양한 게임으로
가득한 한 주 동안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교사와 목회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이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이 아이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매해 여름이면 남아시아 전역에서 수천명의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와 안 믿는 어린이들이 함께 아시아복음선교회의 여름성경학교에 참석을 합니다.
그 어린 아이들은 재미있는 게임과 흥미 진진한 성경 이야기 그리고 율동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복음 서적을 나누어 주는데, 아이들은 그것을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고 주안에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좋은 소식을 좋아합니다. 특히 진실되고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말입니다. 아시아에 살고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듣고
싶어합니다. 단 5달러면 이 소중한 아이들 중 한 명에게 여름성경학교 교재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킷 드라마와 율동, 수업 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예수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복음 서적을 집으로 가져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