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들의 편지
아시아복음선교회는 라디오 방송을 듣고 관심을 보인
청취자들로부터 매년 백만 통 이상의 편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합니다.
라디오사연 응답하기
많은 양의 청취자들의 사연에 GFA 라디오 기자들과
성경 대학 학생들은 편지, 이메일, 전화를 사용하여
응답하고 있습니다.
응답훈련
라디오 기자들은 각각의 청취자들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긍휼함과 기도로 응답할 수 있도록 별도의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예수님 찾기
한사(Hansa)의 삼촌인 난드(Nand)는 결핵으로
인해 몸이 망가졌고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난 죽을거야. 몬가 즐거운 걸 듣게 해줘.
내가 행복할 수 있게 해줘"라며 그는 신음하며
말했습니다. 그는 몇 달 동안 병상에
누워있었습니다. 그의 인생에서 유일한 낙은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을 찾다 발견한 생명
진시(Jincy)는 액체로 된 비료통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녀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호흡하고 있었고, 수치와 고뇌 속에서
탈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것들이 머리 속을 스쳐갔습니다.
목을 메다는 것는 확실히 죽을 수 있는 방법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그녀가 두번째 시도를 할만큼
대담함이 있을까요?
친구, 술, 담배가 할 수 없는 것들
우미트(Umit)는 평화도 기쁨도 없었습니다.
그가 바라보는 곳마다 그것들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가 잠시 평화를 얻을 때면,
잠시 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은
이전과 같은 불안함으로 되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