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방송은

성령님은 라디오를 통하여 청취자의 마음 가운데 강력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자국인 선교사들은 여러 날 동안 좁은 오솔길을 걸어서 외진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까? 우리는 여러 해 동안 당신들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고
마을 사람들은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GFA 라디오는 지리적, 정치적 장벽을 뛰어 넘어 선교사들이 아직 가지 못한 고립된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묶여 있는 삶

아시아의 수백만의 사람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영적 속박(죄에 묶여 있는)의 삶에 갇혀 있습니다. GFA 라디오는 그러한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GFA 라디오는 1986년에 시작되어 현재는 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113개 이상의 언어로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GFA의 현장 사무소에는 매년 백만명에 가까운 청취자들이 방송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거나,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소식으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각 사무소의 선교사들은 각 청취자들에게 기도문이 들어간 편지로 답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디오 하이라이트 : 라디오로 변화된 삶

자이스리(Jaishri)라는 한 여성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십시오. 대부분의 아시아 여성과 마찬가지로 그녀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강력히 증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