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의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킵니다
아시아의 수천만 명의 사람들은 빈민가에 사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단칸방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족한 임금을 받고 장시간 일합니다. 만약 일거리가 없다면 어떤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구걸하거나,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성매매를 합니다. 화장실은 부족하고 악취로 가득합니다. 쓰레기는 골목길을 가로 질러 흩어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빈민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삶이 개선될 희망이 희박하며, 일부 사람들은 탈출구로써 자살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아시아복음선교회는 1999년부터 빈민가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안에서 희망과 힘을 얻었습니다.
빈민가 주민들은 그들 마음 가운데 그리스도의 변화시키심을 경험했을 때, 그 변화는 삶 가운데 드러났습니다. 곧 거리와 집은 깨끗해지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친절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눈동자는 희망으로 반짝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일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빈민가를 섬기는 GFA 후원 사역자나 여성 긍휼사역팀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기도
아프고 절망적인 이들을 위한 격려
건강관리
보건 및 위생에 대한 지침
교육
아이들을 위한 과외
따뜻한 옷
추위에 노출된 사람들을 보호
직업 훈련
재봉 및 기타 유용한 기술 교육
성인 문맹 퇴치
읽고 쓰는 법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조치
정수 필터
수인성 질병으로부터 가정들을 보호
화장실
빈민가 주민들의 건강과 존엄성 회복
소득 창출 선물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줌
희망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기쁜 소식을 전함
하수구 옆의 오두막에 살기를 꿈꾸던 한 남자의 실제 이야기를 보십시오.
니티야(Nitya)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빈민가로 부르신다는 것을 알았고 그는 그들 가운데 함께 살며 일생을 바쳤습니다.
긍휼 사역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난에 처한 가정이 그리스도의 긍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